네트워크업체는 왜 CDN을 노리는가? 네트워크업체는 왜 CDN을 노리는가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2.01.30 / PM 02:37 CDN, 네트워크, 주니퍼전세계적으로 인터넷 트래픽 폭주 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네트워크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라우터·스위치 하드웨어 판매 증진이 아니라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시장을 조준한 모습이다. 미디어 콘텐츠 전송에 대한 네트워크업체의 접근은 트래픽 폭증에 대한 새로운 기회 포착이다. 시장 자체가 CDN 쪽에서 커질 것이란 관측에서다. 지난해 6월 발표된 시스코의 ‘2010~2015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P트래픽은 오는 2015년 월평균 80.5엑사바이트(EB), 연간 966EB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트워크.. 더보기 구글 보안팀, 안철수 연구소가 권하는 보안 10계명 구글 보안팀, 안철수 연구소가 권하는 보안 10계명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3/2013052302185.html] * PC 보안 10계명 1. 윈도우 운영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피스 제품의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한다. 2. 통합보안 소프트웨어를 하나 정도는 설치해둔다. 설치 후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유지되도록 부팅 후 자동 업데이트되게 하고,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대표적인 보안 소프트웨어로는 무료백신 V3 Lite[www.V3Lite.com], 방화벽과 백신이 통합된 유료 보안 서비스 ‘V3 365 클리닉’[http://V3Clinic.ahnlab.com] 등이 있다. 3. 보안에 취약한 .. 더보기 컴맹은 깜박 속는 교묘한 노트북 홍보문구 컴맹은 깜박 속는 교묘한 노트북 홍보문구봉성창 기자/ bong@zdnet.co.kr 2013.08.27 / AM 09:57 노트북 , 듀얼코어 , 쿼드코어유통 업계에 존재하는 불편한 진실 하나. 판매자들은 특정 제품을 팔 때 더 많은 이윤이 남는다. 이른바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제품을 팔 경우다. 원래 마진에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보너스가 붙는다. 제품의 좋고 나쁨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손님에게 권해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게다가 양심에 가책이 느껴질 정도로 질 나쁜 제품도 아니다. 게다가 주로 인센티브가 붙는 제품은 대부분 제조사들이 전략적으로 미는 최신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판매자들의 부도덕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요컨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과 판매자들이 팔고 싶은 제품이 서로 다를 ..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