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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Networking

네트워크 강의 list 쉽게 배우는 네트워크[기본]http://www.worktv.or.kr/prog/preProgramVodView.do?progKey=401&contentCid=12049강사 : 성균관대학교 안성진교수 [네트워크 관리사]http://www.worktv.or.kr/prog/preProgramVodView.do?progKey=12&contentCid=2976*강사 : 이하철(유한대 교수) 정보통신강좌http://open.korea.ac.kr/colleges/colleges!detail.action?subjectNo=1041&user_id=27 [고영채]Communication Theory디지털 통신Communication Systems and Lab통신시스템 I통신시스템 ⅡInformation TheoryIT융.. 더보기
IPv6로 '환승'해야 하는 이유' 시스코 펠로우에게 듣는 IPv6 이야기!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는 세상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중차대한 기본 요소입니다. 만물인터넷이 가능해지려면 '만물'을 인터넷에 연결시켜 줄 만큼 충분한 IP 주소를확보해야만 하는데, IPv4는 이미 여러 해 전부터 고갈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이처럼 IPv6 도입이 필연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IPv6를 향한 '미심쩍은'눈길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IPv6로의 전환을 하루빨리 촉진할 수 있도록, IP 전문가로 명망 높은 마크 타운슬리(Mark Townsley) 시스코 펠로우를 모셨습니.. 더보기
미국,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손 뗀다 인터넷 주소자원이 2015년이면 미국에서 민간의 품으로 간다.미국 상무부 산하 통신정보관리청(NTIA)은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기능을 국제 다자간 협의체에 돌려준다고 3월14일 발표했다. 1998년 미국 정부가 인터넷 주소자원을 관리한 지 16년 만이다.지구촌 어디에서나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www.bloter.net을 입력하면 ‘블로터닷넷’이란 웹사이트로 접속한다. www.bloter.net이란 이름이 블로터닷넷의 서버로 인터넷 사용자를 잇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www.bloter.net이란 주소가 다른 곳과 겹치지 않고 오로지 블로터닷넷과 연결된 점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일을 그동안 미국의 국제인터넷주소자원관리기구(ICANN)가 NTIA와 계약을 맺고 해왔다. 이 계약이 오는 2015년 .. 더보기
KT, 2배 빠른 LTE …기존 LTE폰도 빨라져 KT, 2배 빠른 LTE …기존 LTE폰도 빨라져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2013.09.02 / AM 10:56 KT , 광대역 LTE-AKT가 경쟁사의 LTE-A에 맞서 두배 빠른 LTE 서비스를 이달 중 선보인다. LTE-A 스마트폰은 최대 150Mbps, 기존 LTE 스마트폰은 100Mbps의 속도로 상향된다. 황금주파수를 손에 쥔 KT의 LTE 공세가 시작된 셈이다. KT(대표 이석채)는 지난주 주파수 경매를 통해 획득한 1.8GHz 15MHz 대역폭을 이용해 9월중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KT가 상용화 예정중인 ‘광대역 LTE-A’ 서비스는 기존 대역에 인접한 주파수를 추가해 자연스럽게 광대역이 되는 방식이다. 서로 떨어진 2개의.. 더보기
네트워크업체는 왜 CDN을 노리는가? 네트워크업체는 왜 CDN을 노리는가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2.01.30 / PM 02:37 CDN, 네트워크, 주니퍼전세계적으로 인터넷 트래픽 폭주 현상이 벌어지는 가운데 네트워크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라우터·스위치 하드웨어 판매 증진이 아니라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시장을 조준한 모습이다. 미디어 콘텐츠 전송에 대한 네트워크업체의 접근은 트래픽 폭증에 대한 새로운 기회 포착이다. 시장 자체가 CDN 쪽에서 커질 것이란 관측에서다. 지난해 6월 발표된 시스코의 ‘2010~2015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P트래픽은 오는 2015년 월평균 80.5엑사바이트(EB), 연간 966EB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트워크.. 더보기
주파수 경매 시작…이통3사 비장한 출사표 주파수 경매 시작…이통3사 비장한 출사표정윤희 / yuni@zdnet.co.kr 2013.08.19 / AM 09:17 주파수 경매 , 미래부이동통신시장의 판도를 건 주파수 경매가 시작됐다. 경매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본격적인 경매는 19일 오전 9시 TTA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경매는 취재진 등의 출입이 제한된 TTA 지하 1층에서 철통보안 속에 진행된다. 경매에는 각사 임원 1명과 실무진 2명이 참석한다. 이날 경매에 참석하는 이동통신3사는 굳은 표정으로 각오를 다졌다. ▲ 주파수 경매가 치러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이통3사 중 제일 처음 경매장에 들어선 LG유플러스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 박형일 LG유플러스 상무는 “오늘 경매에 최선.. 더보기
“데이터요금도 공짜시대 곧 온다“ , 데이터 요금 공짜 “데이터요금도 공짜시대 곧 온다“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3.05.30 / PM 07:01 시스코"음성통화처럼 데이터요금도 무료 시대가 올 것이다." 시스코시스템즈의 존 챔버스 회장이 소비자 귀를 쫑긋하게 하는 예언을 했다. 언뜻 들으면 시스코의 주요고객사인 이동통신사업자의 뒤통수를 치는 발언이지만 속내는 다르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겸 CEO는 올싱스디의 D11 컨퍼런스에서 "전송은 점차 무료가 될 것이다"라며 "셀룰러 데이터 요금은 음성통화 서비스처럼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챔버스는 "향후 5년간 데이터 트래픽이 3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절반이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한다"라며 "그 네트워크를 잘 관리할 수 있다면 .. 더보기
시스코, 괴물급 라우터 출시 초읽기, CTR 시스코, 괴물급 라우터 출시 초읽기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3.06.03 / AM 09:41 시스코, 라우터, CTR 스코의 차세대 라우터 공개가 임박했다. 슬롯당 1Tbps급 성능을 자랑하는 라우터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시스코시스템즈는 CTR이라 불리는 차세대 라우터를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CTR은 현재 시스코 코어라우터의 최상급 모델인 CRS-3보다 상위에 위치한다. 한 슬롯에서 1Tbps의 대역폭 성능을 제공한다. ▲ 시스코 캐리어라우터시스템(CRS)-3 현재 세계서 가장 많은 슬롯당 성능을 제공하는 코어라우터는 알카텔루슨트의 7950 시리즈로 슬롯당 800Gbps 대역폭을 제공한다. 현존 시스코의 CRS-3의 경우 최대 16개 슬롯을 장착할 수 있으므로.. 더보기
NHN, 첨단 과학기술 집약체 데이터센터 ‘각’ 공개 NHN, 첨단 과학기술 집약체 데이터센터 ‘각’ 공개“21C 장경각 프로젝트 2년 만에 결실, 웹 기록 안전하게 보전”2013년 06월 20일 (목) 10:07:22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NHN의 ‘21C 장경각’ 프로젝트가 2년 만에 결실을 맺고, 우리 국민들이 남긴 웹 상의 기록을 안전하게 지킨다. NHN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자체 데이터센터 ‘각(閣)’의 가동과 함께 데이터센터 내부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고효율 IDC로서 이용자들의 데이터 보존을 위해 도입한 최첨단 기술들을 공개했다. 2년 간의 21C 장경각프로젝트 결실.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의 자체 IDC ‘각’ NHN은 데이터센터가 ‘기록’을 위한 보존소라는 점에서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합천 해인사.. 더보기